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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농심 ‘누룽지팝’ 활용 메뉴 4종 출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29 11:02

 농심 ‘누룽지팝’ 콜라보레이션 메뉴. /사진=할리스

농심 ‘누룽지팝’ 콜라보레이션 메뉴. /사진=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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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할리스가 농심의 스낵 ‘누룽지팝’을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떡볶이까지 메뉴에 누룽지팝을 접목해 이색적인 조합을 내놨다.

할리스는 농심과 협업해 ‘누룽지팝’을 활용한 한정 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 메뉴는 음료 2종과 푸드 2종으로 구성됐다. 누룽지팝 특유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음료와 디저트, 식사 메뉴에 각각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음료 메뉴는 ‘누룽지POP 할리치노’와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다. 누룽지POP 할리치노는 누룽지팝과 우유, 얼음을 함께 갈아 누룽지의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누룽지팝을 토핑으로 올렸다.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는 누룽지라떼에 초코크림을 더하고 누룽지팝을 토핑으로 활용했다.

푸드 메뉴로는 ‘누룽지POP 크로플’과 ‘누룽지POP 치즈 쌀떡볶이’를 선보인다. 누룽지POP 크로플은 크로플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누룽지 크림과 누룽지팝을 더했다. 누룽지POP 치즈 쌀떡볶이는 쌀떡볶이에 모차렐라 치즈와 누룽지팝을 조합했다.

할리스는 최근 이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메뉴에 새로운 소재를 접목하는 방식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 전통 간식인 누룽지를 소재로 만든 농심의 누룽지팝을 커피와 디저트, 식사 메뉴로 확장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농심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인 누룽지의 매력을 색다르게 담아낸 메뉴를 선보인다”며 “한국적인 소재와 문화를 담은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는 최근 가을과 겨울철을 맞아 상시 베이커리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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