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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조망 가능한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0 08:31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조감도./사진제공=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조감도./사진제공=라온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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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골프장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 골프장 조망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만 주택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캐슬렉스서울GC와 맞붙어 있는 ‘더샵 포웰시티’ 전용 99㎡는, 지난해 12월15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한 거승로 나타났다. 또 리베라CC를 조망할 수 있는 ‘동탄역 시범 한화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역시 올해 2월 전용 128㎡이 19억 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골프장은 개발 가능성이 낮아 안정적인 조망 여건을 갖췄다는 점도 특징이다. 골프장 조망권의 가치는 집값에도 영향을 미친다. 지난 2024년 부동산시장 분석업체가 경기 ∙ 인천 지역 골프장 인접 아파트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골프장 조망을 갖춘 단지들의 실거래가는 지역 평균 시세보다 17.9% 높은 수준으로 형성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온건설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는 명문 태광CC와 접해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골프장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이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 7개동·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와 알파룸이 설계됐으며, 가변형 벽체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최상층 거실에는 최대 3.5m의 높은 층고가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 실내골프연습장 ∙ GX룸∙작은도서관∙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52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설계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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