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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서울 중랑구 중화3구역 정비사업 착공식 개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6 14:50

이상우 토지등소유자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지난 24일 중화3구역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시삽하는 모습./사진제공=라온건설

이상우 토지등소유자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지난 24일 중화3구역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시삽하는 모습./사진제공=라온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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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라온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구역 정비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라온건설에 따르면 착공식은 토지등소유자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는 축사를 통해 “중화3구역 토지등소유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에 따라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토지등소유자 대표는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착공에 이르렀다”며 “토지등소유자의 권익을 고려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총 250가구 계획…아파트 176가구·오피스텔 74실 조성

라온건설이 시공을 맡은 중화3구역 정비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30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3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전용 45~126㎡ 17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0~59㎡ 74실 등 총 250가구로 계획됐다. 라온건설은 지난 2025년 12월 8일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입지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인근이며, 경의중앙선·경춘선이 지나는 상봉역과도 가깝다. GTX-B 노선은 계획 단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중흥초·목동초·장안중·중랑중·중화고 등 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주변에서는 재개발정비사업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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