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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일본자산운용협회 출범 앞두고 협력 논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0 19:59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9일 협회에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SuMi Trust) 그룹의 히시다 요시오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과 만나 한·일 금융투자업계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6.02.10)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9일 협회에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SuMi Trust) 그룹의 히시다 요시오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과 만나 한·일 금융투자업계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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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황성엽닫기황성엽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이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SuMi Trust) 그룹의 히시다 요시오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과 만났다.

10일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 9일 협회에서 간담회가 열려 한·일 금융투자업계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JIMA) 초대 회장으로 내정된 히시다 총괄은 일본 정부의 자산운용 허브 육성 정책에 맞춰 오는 4월 출범 예정인 동 협회의 설립 취지와 비전을 설명했다.

아울러 금투협의 운영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양 기관 간 MOU(업무협약) 체결을 포함한 협력 강화를 공식 제안했다.

황 회장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그룹의 자산관리 전문성은 자산운용 산업 전반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양국 금융투자업계 간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이번 면담은 일본이 자산운용산업을 국가 전략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투협이 일본 측과의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지는 계기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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