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리지널은 다르다’ KGM, 정통 픽업 ‘무쏘’ 공개…내년 1월 판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31 10:20

라인업 구축해 폭넓은 라이프스타일 대응 ‘활용성 극대화’
정통 픽업 스타일과 험로 주행 조작성 높이는 인테리어
2.2 디젤, 2.0 가솔린 엔진 운영, 온오프로드 모두 만족

KGM, 정통 픽업 '무쏘' 공개. / 사진=KGM

KGM, 정통 픽업 '무쏘' 공개. / 사진=KGM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쏘의 주요 사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이다. 오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대한 멀티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라며 “고객 니즈 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KGM '무쏘' 전면 이미지. / 사진=KGM

KGM '무쏘' 전면 이미지. / 사진=KGM

이미지 확대보기


◆ 오리지널 픽업 존재감을 드러내는 압도적 웅장함

무쏘는 KGM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웅장하고 견고한 차체에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래픽 요소를 더해 오리지널 픽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면부는 굵직한 DRL 라인과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이루어진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또렷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정통 오프로드 픽업 이미지를 부각하며, 입체적인 헤드램프가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측면부는 프론트와 리어 펜더를 따라 이어지는 역동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휠 아치 가니쉬는 산 정상을 형상화한 리플렉터를 적용해 KGM 픽업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연출했다.

후면부는 대형 KGM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유니크한 Full LED 리어 콤비램프를 통해 웅장하고 대담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리어 범퍼 하단에는 코너 스텝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KGM은 도심형 이미지를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을 압도하는 어반 디자인 콘셉트의 ‘그랜드 스타일’은 전용 전면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LED 안개등을 적용해 보다 웅장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하단부까지 좌우로 길게 뻗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차별화된 웅장함과 고급감을 구현한다. 블랙 메탈릭 컬러의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는 견고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며, 범퍼 하단부까지 이어지는 세로형 LED 안개등은 코너링 램프 기능을 지원해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실내 디자인은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픽업 운전자의 동작 편의성과 조작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M 링크 내비게이션은 다양한 주행 정보를 높은 시인성으로 전달하며,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해 센터 콘솔의 공간 활용성과 조작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LCD 다이얼 타입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한다. 여기에 ▲스웨이드 퀼팅 소재의 IP 패널 ▲트리코트 소재의 신규 선바이저(슬라이딩 기능 포함) ▲엠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

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 ▲그랜드 화이트 ▲샌드스톤 베이지 ▲아마조니아 그린 ▲마블 그레이 ▲울트라 마린 ▲스페이스 블랙 등 7종이며, 내장 색상은 ▲브라운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KGM '무쏘' 그랜드타일 전면. / 사진=KGM

KGM '무쏘' 그랜드타일 전면. / 사진=KGM

이미지 확대보기


◆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을 운영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되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힘을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운영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뛰어난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롱데크 모델에는 하중 지지력이 높은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사륜구동(4WD) 시스템 ▲험로 탈출을 돕는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Clear Site View) 기능을 탑재해 악천후를 비롯한 험준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최대 3.0톤의 견인 능력을 갖췄으며, 견인 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되어 안정성을 높인다.

KGM '무쏘' 내부 인테리어 브라운. / 사진=KGM

KGM '무쏘' 내부 인테리어 브라운. / 사진=KGM

이미지 확대보기


◆ 안전 시스템과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 탑재

무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사전∙사후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와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와 함께 ▲긴급 제동보조 ▲전방 추돌 경고 ▲차선이탈경고 ▲차선 유지보조 ▲중앙 차선 유지 보조 ▲차선 변경 경고 ▲스마트 하이빔 ▲앞차 출발 경고 ▲안전 거리 경고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또한,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도 탑재해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한다.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KGM '무쏘' 내부 인테리어 블랙. / 사진=KGM

KGM '무쏘' 내부 인테리어 블랙. / 사진=KGM

이미지 확대보기


◆ 활용도 극대화하는 실용적인 데크와 커스터마이징 옵션

데크는 비즈니스와 레저 등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

롱데크는 길이 1610mm, 폭 1570mm, 높이 570mm의 적재 공간을 확보해 1262ℓ(VDA 기준)에 달하는 적재 용량으로 비즈니스 및 대량 적재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스탠다드 데크는 길이 1300mm, 폭 1570mm, 높이 570mm로 1011ℓ(VDA 기준)의 적재 공간을 갖춰 일상 주행과 레저 활동에 적합한 실용성을 갖췄다.

스탠다드 데크는 5링크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돼 최대 400kg 적재 가능하다. 롱데크 적재 중량은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kg,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kg이다.

아울러 ▲데크탑(하드탑, 쿠페탑) ▲롤바 ▲슬라이딩 베드 ▲고정식 사이드스텝 등 데크 활용성을 높이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운영해 취향과 용도에 맞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