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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 실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5 14:39

부영그룹 2025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 현장./자료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2025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 현장./자료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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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12월 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과 건설 기계·장비 안전교육을 통한 재해예방에 중점을 둔다. 또한 각 사업장과 직무에 따라 본사·영업소 및 현장별로 적합한 교육 내용의 차별화를 두어 전문성을 높이고, 최우선 안전을 위한 임직원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부영그룹은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 취득 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으로 인증을 전환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영시스템이다.

부영그룹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를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설정하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을 진행 중인 7개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점검을 진행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최근 건설업계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만큼, 부영그룹은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시로 안전보건교육과 점검활동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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