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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90%…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1월 3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6 06:00

자료 = 금융감독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감독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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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1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2.9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2.9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으로 연 2.9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 후 6개월마다 해당 시점의 금리로 자동연장된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은 3년 만기 상품으로, 매 6개월 경과 후 중도해지 시 가입일부터 6개월 경과 시점까지는 정상이율을 적용한다.

이 상품은 OK저축은행 모바일뱅킹앱 전용상품으로 가입을 위해서는 앱 다운로드가 필요하다. 가입 대상은 개인에 한정되며,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의 세후 이자율은 2.45%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49만원이다.

이어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 'SB톡톡 회전정기예금'이 2.8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 상품 모두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회전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SB톡톡 회전정기예금'은 모바일앱 SB톡톡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으며,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의 세후 이자율은 2.38%로 동일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47만6000원이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다시만난예금(모바일전용)'은 세전 이자율이 2.60%지만, 조건을 충족하면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의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로, 가입기간은 최소 7개월부터 24개월까지다. 모바일전용 가입상품으로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다시 애큐온저축은행과 거래하는 고객을 우대하는 상품으로 6개월 이상 정기예금 미보유 고객에게는 0.2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미보유 고객에게는 0.35%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2.6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은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나,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이어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2.50%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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