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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자유여행 담은 맞춤형 패키지 '모두 CARE+' 전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7 08:53

모두투어(대표 우종웅)는 자유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고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담은 '모두 CARE+' 기획전을 17일 선보였다.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대표 우종웅)는 자유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고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담은 '모두 CARE+' 기획전을 17일 선보였다. /사진=모두투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모두투어(대표 우종웅)는 자유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고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담은 '모두 CARE+' 기획전을 17일 선보였다.

'모두 CARE+(케어 플러스)'란 'MOM 편한 자유여행,' '혼자 떠나도,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예약 이후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지 체류, 귀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다. 8월 기준 모두투어 자유여행(항공+호텔)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모두투어 자체 조사에 따르면 자유여행객이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사고·도난·질병 등 위급 상황 시 언어 장벽 ▲공항·호텔 간 이동과 현지 투어·식당 예약의 불편함 등으로 나타났다.

기획전은 이러한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다낭·푸꾸옥·호이안·나트랑 등 베트남 주요 도시와 캄보디아, 라오스 등 자유여행 수요가 선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부산·대구·청주 등 지방 출발 카테고리를 통해 선택 폭을 넓혔다.

기획전 내 상품은 메리어트, 베스트웨스턴, 쉐라톤, 라마다 등 글로벌 체인 호텔과 다양한 항공사 조합으로 마련됐으며, 예약 이후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지 체류, 귀국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지역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1 실시간 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지 식당·투어·스파 예약 대행과 최신 트렌드 기반 추천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여행 중 24시간 긴급 헬프 서비스 ▲현지 투어·식당·스파 할인 혜택 ▲인천공항 식당 할인 ▲3억 원 해외여행자 보험 등 차별화된 특전도 제공된다.

모두투어 측은 "최근 자유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고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했다"라며 "향후 유럽·미주 등 중장거리 지역까지 자유여행객 맞춤형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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