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토지신탁, 부천 중흥마을과 신탁방식 업무협약 체결

왕호준 기자

hjw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0 09:31

한국토지신탁과 중흥마을 추진위 관계자들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과 중흥마을 추진위 관계자들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토지신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부천 중동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올해부터 진행될 ‘1기 신도시’의 제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위한 협약이다.

추진위 측은 “올해 6월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7월 소유자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신탁방식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며 “8월 예비신탁사 입찰 과정을 통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흥마을은 중동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18개 중 한 곳으로 지난해 선도지구 신청시 토지등소유자 10명 중 9명이 재건축에 동의할 정도로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가 높은 곳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해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12월 ‘2035년 부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중동 신도시)’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의 정비사업을 추진해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주거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며 내년에는 중동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부천 중동 중흥마을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해 있으며 3개 단지(두산극동·신동아·주공6단지) 총 2019가 규모다. 단지 내 중흥초·중학교가 있고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이 높다. 이에 더해 롯데백화점, 부천시청, 부천중앙공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교통·생활편의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2025년 9월 현재 분당과 부천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주요 선도지구에서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2016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직후부터 쌓은 정비사업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에 추진중이던 정비사업은 물론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른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및 민간 도심복합개발사업 진행 등에 참여하고 있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피에르 마르콜리니, 네잎클로버에 응원 담아…수능 한정 ‘그랑 클로버 셀렉션’ 출시 벨기에 왕실 지정 공식 납품처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Pierre Marcolini)가 다음달 19일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한국 한정 수능 컬렉션 '그랑 클로버 셀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수능을 보름가량 앞두고 유통업계가 수험생 응원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한 시즌 한정 상품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가 한국 수능만을 위한 전용 컬렉션을 개발한 것이다.'그랑 클로버 셀렉션'은 쇼콜라티에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오랜 시간 노력하는 한국의 수능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개발한 한국 한정(Korea Exclusive) 컬렉션이다.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최선을 다해 온 수 2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946억 30.1%↑…백화점 호조에 면세점 가세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외국인 고객 유입 확대와 명품·패션 상품군의 판매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가구·매트리스 계열사 지누스는 미국 시장의 소비 위축 여파로 적자를 이어갔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723억 원, 영업이익은 94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기간보다 매출은 16.0%, 영업이익은 30.1% 증가했다.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조19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727억 원으로 0.2% 늘었다.사업 부문 3 풀무원, ‘실온’으로 수익성 잡고 해외 적자 줄였다 풀무원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냉장·냉동식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실온식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다. 물류·보관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실온식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된 데다 해외사업의 적자폭까지 줄면서 수익 구조도 개선되는 모습이다.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풀무원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이 1조7439억 원, 영업이익은 436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8%, 41.6% 증가한 규모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도 확인된다.실온식품 키우며 사업 체질 변화 나서연간 실적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