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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짱구 친구 소금빵맛 '맹구짱구' 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7 08:58

삼양식품(대표 김동찬)은 스낵 브랜드 짱구의 신제품 ‘맹구짱구’를 27일 선보인다.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대표 김동찬)은 스낵 브랜드 짱구의 신제품 ‘맹구짱구’를 27일 선보인다. /사진=삼양식품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대표 김동찬)은 스낵 브랜드 짱구의 신제품 ‘맹구짱구’를 27일 선보인다.

맹구짱구는 지난해 출시한 흰둥이짱구에 이은 짱구는못말려 캐릭터 시리즈 제품으로, 소금빵맛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짱구 과자다.

고메버터향과 히말라야 암염으로 소금빵 특유의 고소한 버터 풍미와 짭짤한 맛을 구현하고, 바삭한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돌을 수집하는 맹구의 취미를 연상시키는 히말라야 암염을 사용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맹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띠부씰도 새롭게 선보인다. 총 30종으로 구성된 맹구짱구 띠부씰은 제품 한 봉지당 1장씩 랜덤으로 들어있어 모으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밖에 맹구짱구에는 흰둥이짱구와 같이 플렉소 인쇄 기술로 만든 친환경 패키지가 적용됐다. 플렉소 인쇄는 기존의 유성 그라비아 인쇄 대비 잉크, 유기용제 등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물질 배출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인 인쇄 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제품 맹구짱구는 이날 삼양식품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초 공개돼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하며, 9월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맹구짱구는 맛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통해 재미요소를 더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짱구 브랜드를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시리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짱구는 지난 1973년 출시된 삼양식품 대표 장수 스낵 브랜드다. 원통형 모양에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출시 이후 초코짱구, 츄러스짱구 등 다양한 맛을 접목한 확장 제품을 선보여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했다. 현재 짱구 브랜드는 ‘오리지널 짱구’, ‘흰둥이짱구’, ‘맹구짱구’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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