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인원, 이성현 단독대표 체제 전환…차명훈 이사회 의장직 집중 [가상자산 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9 08:17

전문경영인 체제 본격화 "신속한 의사결정"
차, 경영 현안 논의·중장기 비전 수립 매진

이성현 코인원 대표이사 / 사진제공= 코인원

이성현 코인원 대표이사 / 사진제공= 코인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이성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코인원은 차명훈-이성현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성현 대표의 단독 경영 형태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차 대표가 최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 공동대표 체제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현 단독 대표는 올해 1월 코인원 COO(최고운영책임자)로 합류해서 지난 2월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앞으로 단독 대표로서 경영 전략 수립과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11년 간 코인원을 이끈 차명훈 대표는 공동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 역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사회를 통해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며 신규 사업 발굴 등 중장기 비전 수립에 힘쓸 예정이다.

차 대표는 2014년 2월 코인원 창립과 함께 대표이사직을 맡아왔으며, 현재 53.46%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코인원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변화하는 가상자산 시장 규제 환경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며 “앞으로 단독 대표 체제 아래 빠르고 일관된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해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2 은행 연쇄해킹에 드러난 외부접점 허점…금융硏, 상시 검증 제안 [금융안전망 점검] 은행권 연쇄 해킹으로 대출 조회와 영업 지원에 쓰이는 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잇따라 유출되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은행 시스템의 인증 절차와 접근 권한을 상시 검증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와 외부 사업자의 연결이 늘어나는 만큼,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침해가 발생해도 핵심 서비스를 유지·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천승환 연구위원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전환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보안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발제진은 금융사가 위험 수준에 맞춰 보안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되, 감독 3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