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풍납2동‧마천1동 복합청사 ‘첫삽’…2027년 4월 준공 목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7 07:52

사진제공=송파구

사진제공=송파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풍납2동’과 ‘마천1동’ 복합청사 신축 건립 사업의 첫 삽을 떴다.

구는 지난 6월 30일 ▲‘풍납2동’ 복합청사, 7월 4일 ▲‘마천1동’ 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먼저 ‘풍납2동’ 기존 청사는 1987년에 건립되어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민 불편이 컸던 곳이다. 2019년 신축사업을 시작했으나 공사 중 매장문화재가 발견되어 21년부터 3년간 문화재 발굴과 심의를 진행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가 유산청의 현지보존 결정에 따라 구는 매장문화재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재설계를 추진하여, 2025년 3월 신축 건립계획을 완료했다.

‘풍납2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659㎡ 규모로 신축된다. 자치회관, 파출소, 어린이집 등을 포함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 편의와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천1동’ 청사의 경우 1990년 준공된 노후청사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에 부족했다. 특히 거여‧마천지역 재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공공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건의가 지속돼왔다.

이에 구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마천1동 중심부인 마천동 603번지 일대에 부지를 매입하고, 복합청사 건립을 본격화했다.

새로 건립될 ‘마천1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637㎡ 규모로 조성된다.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등 주민 공유공간과 키움센터, 키즈카페 등 지역 주민들이 희망하는 공공시설이 함께 마련돼 행정·교육·복지·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외에도 구는 주민편의와 행정능률 증진을 위해 노후청사의 신축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장지동’ 청사는 올해 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송파2동’ 청사는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복합청사가 하루 빨리 건립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쾌적하고 편리한 동 청사 환경을 조성해 주민의 행정 서비스 향상은 물론, 실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명품 주거 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토스증권·넥스트증권, 해외주식 기술 반출 공방…경찰 수사서 엇갈린 판단 토스증권과 넥스트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 관련 기술 반출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전직 개발자와 넥스트증권 측에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토스증권은 전직 개발자의 소스코드 반출과 넥스트증권 측의 기술 활용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전직 개발자 1명에 대해서만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했으며, 넥스트증권과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증권업계에서 개발 인력의 이동과 핵심 기술의 보호, 영업비밀 관리 문제가 맞물린 사례란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과 관련한 기술이 분쟁의 중심에 놓이면서 증권사 간 기술 경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업비밀 침해 2 마포구, 저연차 공무원 경미한 실수 교육·봉사로 대체 서울 마포구가 저연차 공무원의 경미한 업무상 실수에 대해 주의·훈계 처분 대신 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대체하는 제도를 시행한다.마포구는 임용 5년 미만 공무원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업무 경험이 부족한 신규 공무원이 실수로 인한 처분 부담을 덜고,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제도 적용 대상은 임용 5년 미만 공무원 가운데 자체감사에서 주의 또는 훈계 처분을 받은 직원이다. 대체처분은 1회에 한해 허용된다. 다만 동일한 감사에서 여러 건의 처분을 받았다면 교육이나 봉사활동 한 번으로 대체할 수 있다.금품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과 복무점검 위반 3 동작구,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주요 사업 예산 확보 논의 동작구가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협력에 나섰다.동작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동작갑·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오전 9시 동작갑 지역위원회, 오전 11시 30분 동작을 지역위원회와 각각 진행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최기일 동작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당직자, 구청 공무원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동작구의 주요 사업 추진과 국·시비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동작갑 지역에서는 ▲용양봉저정 일대 한강타워 건립 ▲노량진 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