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6월 2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8 19:52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6월 2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6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다.

가입대상은 만 7세 이하 본인 또는 해당 자녀를 둔 부모다. 별도 우대 조건은 없으며 가입기간은 12~60개월이다.

해당 상품은 연 4.50%의 금리를 제공하며, 월 10만원씩 납입 시 단리 기준 세전 이자는 9만5200원이다.

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은 연 4.30%의 금리를 지원한다. 최고우대금리 0.2%에 모바일뱅킹으로 상품 가입 시 기본 이율에 0.2%를 더해준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몀,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디비저축은행 E-정기적금은 연 4.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고우대금리 0.1%와 인터넷 가입시 기본이율에 0.1%이 추가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1만원부터며,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월 10만원씩 24개월간 납입 시 8만80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과 디비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전 이자는 단리 기준 8만6000원이다.

세람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적금도 연 4.10%의 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SB톡톡 핸드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입 가능한 비대면 가입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 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 상품은 기본금리가 연 1.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10.00%다. 이 상품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한도는 월 10만원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다음으로 최고금리가 높은 상품은 '웰컴 페이적금'이다. 이 상품은 최고 우대금리 6.5%를 선보인다. 기본 연 1.0%에 계약기간 2/3회 이상 웰컴입출금통장 자동이체 납입 시 연 2.0%p를 제공한다. 더불어 웰컴 입출금통장을 연결해 거래한 간편결제나 체크카드의 월평균 이용 실적 ▲10만~30만원 미만 시 연 1.5%p ▲30만~50만원 미만 시 연 2.0%p ▲50만원 이상 시 연 3.5%p가 주어진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 1Q비대면정기적금의 가장 높은 금리인 연 3.8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8만1900원이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착한 e-plus정기적금은 연 3.7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별도의 우대, 가입제한은 없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만원부터다. KB스타클럽 고객은 연 0.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8만원이다.

이어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 모두 연 3.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월 10만원 납입 시 세후 7만40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금리 변동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달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1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작년 부터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추진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으로 늘렸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 증대시켰으며, 이를 2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3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으로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이자율은 4.23%로 세후이자는 단리 기준 10만5750원을 받을 수 있다.이어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 연 4.50%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자녀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