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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2025년 전사 자금세탁방지 교육 실시 [가상자산 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8 09:53

사진제공= 코빗

사진제공= 코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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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닫기오세진기사 모아보기)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AML)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금세탁방지 전담 조직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강의에 참여해서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가상자산 입출금에 따른 위험 통제 방안, 법인 고객의 신원확인(KYC) 절차, 의심거래보고(STR) 제도 등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특화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강화된 국내/외 규제 동향과 주요 위반 사례 분석도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후에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해도 평가를 실시하여 학습 효과를 점검했다. 부서 별 AML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최근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객확인을 포함한 내부 통제 이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영업, 기획, 개발 등 전 부문 임직원이 관련 법령과 가이드라인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자금세탁방지는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전사 차원의 기본 책무이자 책임”이라며 “코빗은 앞으로도 전사적인 AML 역량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거래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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