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현장행보…"서비스 혁신 반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9 15:16

두달 간 전국 6개 지역에서 '고객 미팅'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현장행보 / 사진제공= 카카오페이증권(2025)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현장행보 / 사진제공= 카카오페이증권(202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호철닫기신호철기사 모아보기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현장행보를 통해 사용자 경험 혁신에 나선다.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두 달간 전국 6개 지역을 돌며 고객을 현장에서 만나는 ‘고객 미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고객 중 성별, 거래량, 가입 일자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선정한 사용자를 신 대표가 일대일로 만났다.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 요청을 폭넓게 청취했다.

신호철 대표는 “증권업은 그저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어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고객의 여정을 이해하고 세심한 니즈를 반영하는 것이 제대로 된 고객 중심 경영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신 대표와의 만남에서 일부 노후 휴대폰 기종에서의 다소 불편한 사용성, 트레이딩 화면의 UX(사용자경험) 개선 요청, 특정 기능 추가 및 삭제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수집된 의견을 즉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신속히 수립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앱을 통해 자연스럽게 주식 투자를 시작한 사용자들의 전환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최근 2~3년 사이에 트레이딩에 뛰어든 신규 사용자들이 자사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이유도 청취했다.

신호철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는 단순한 불편 사항을 넘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에 더해 직접 소통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이를 제품 및 서비스 혁신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고객 미팅을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향후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등 정례화된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TO 다음 입법은 RWA…발행 넘어 결제 연결 가능해야"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의 본격 시행은 첫 문을 연 것이고, 실물자산 토큰화(RWA)라는 더 큰 시장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토큰증권 발행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쓰이는 제도로 정착해야 유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민병덕·강준현 의원은 2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토큰증권(STO) 이후, 실물자산 토큰화(RWA) 입법과제 모색' 세미나를 주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웹3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협동조합, 인사이트3가 공동 주관했다.첫 번째 문 연 韓 "증권 토큰화 법적기반 마련…결제와 담보 등 함께 작동해야"이날 개회사에서 민병덕 의원은 국채와 펀드, 사모신 2 “증권 토큰화, 자본효율로 이어지려면 결제·담보 함께 설계해야” 증권의 토큰화(Tokenization)가 실질적인 자본 효율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결제완결성과 담보 활용 체계를 토큰증권(STO) 인프라 구축 초기부터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이강일·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한 ‘블록체인 위 금융의 미래-글로벌 온체인 금융 전환과 한국의 선택’ 세미나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법정화폐 결제 의존 시 24시간 거래·자동화 한계”김완성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부 부서장은 토큰증권(STO) 인프라를 구축할 때 자산의 토큰화뿐 아니라 결제와 담보 활용까지 초기 단계부터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서장은 “코스콤에서 토 3 '머니무브 2026 부의공식' 포럼 개최…돈의 흐름 읽는 전문가들이 모인다 [머니무브 2026] 주식과 부동산, 디지털자산 사이에서 돈은 어디로 움직일까. 자산시장별 자금 흐름과 그 배경을 분석해 온 전문가들이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주식시장에서는 AI 투자와 금리·실적·유동성을, 부동산시장에서는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짚는다. 새로운 금융시장에서는 토큰증권(STO)과 실물자산 토큰화(RWA)가 만들어 갈 변화를 살펴본다.서로 다른 시장을 관통하는 질문은 하나다. 지금 돈은 어디에 있고, 다음에는 어디로 향하는가.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새로운 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투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