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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브랜드 향상 위한 전속채널·사업단 유치 [GA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4 00:00

메가, 브랜드 향상 위한 전속채널·사업단 유치 [GA 2025년 주요 사업전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GA 메가는 지난 3월 5일 주주총회를 통해 송병태 대표이사·전형노 대표이사 체제로 새로 출범하게 됐다. 메가는 2025년 새 대표 체제를 맞아 메가 브랜드 향상과 본사 성장을 위해 본사 전속채널 유치와 사업단 유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보험모집수수료 공개, 수수료 7년분급 등의 제도 도입으로 GA시장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메가는 위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메가 정신에 기반하여 당사 소속 FC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FC 역량 강화를 위해 AI/GPT 기반한 세일즈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니즈를 분석하고 약관을 비교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현재 개발중인 당사 신시스템 개발 완료되면 실적분석 기능을 제공, 계약 유지관리와 신규계약 유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된다.

메가는 작년 1분기 메타리치사업단 분사로 모집종사자 8900여명중 약 3000명(전체 소속 설계사 중 30%)의 이동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괄목할 성장을 이뤘다. 소속 FC들의 생산력 증대를 위해 저극적인 추가 시상을 전개 등을 진행해 메타리치사업단 분사 전 매출인 4900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은 보장분석 툴 마이 매니저를 통한 고객 맞춤형 상품권유 및 상품교육 강화, 설계매니저의 효율적 활용 등에 따른 인별 생산성 향상 노력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작년 메가는 정착지원금 1200%룰 도입 등의 제도적 환경을 고려하여 공격적인 FC 영입을 자제한 바 있다. 향후에도 개별 FC영업보다는 보험모집 경영할 함께할 월 매출 1억원 사업단 유치를 통해 외형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부통제가 중요해진 만큼 내부통제에도 힘쓰고 있다.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2024년 준법감시인을 새로 선임하고, 계약관리팀내 리스크분석 파트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재배치 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16개 전 사업단 소속 FC 모집 계약 대상으로 불건전영업행위 의심계약을 추출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가 되도록 노력했다. 올해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내부통제 담당자들 교육을 강화하여 영업현장에서 기본적인 내부통제가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메가는 올해부터 경영 안정성을 위해 3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메가는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경영 공백을 막기 위해 교차 선출한다. 작년에는 한시적으로 3인 대표 체제로 운영됐으나 경영안정성 등을 고려해 다시 2인 체제로 복귀했다. 작년에 선출된 전형노 대표는 내년 3월까지 임기이며 송병태 대표는 2027년 3월까지 대표직을 수행한다.

올해 취임한 송병태 대표는 공약으로 ▲내부통제 강화 통한 조직 안정화와 대외 리스크 감소 ▲시스템 개발의 적극적인 과정 관리와 개발 완료 노력 ▲본사 스텝 직무역량 강화 통한 영업현장 지원 확대안 마련을 제시했다. 차세대 시스템 안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송병태 대표는 "차세대 시스템을 작년부터 추진했는데 해당 부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라며 "본사가 현장에 대해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본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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