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현만 전 미래에셋 회장,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의장 선임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6 16:42

26일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서 사외이사·이사회 의장 선임
36년 금융 전문가…한미사이언스 전문경영인 시대 서막 올려

최현만 신임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의장. /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신임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의장. /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2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 전 회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아울러 최 전 회장은 이날 이사회 의장으로도 선임됐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막역했던 사이로 알려진 그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부탁으로 의장직을 맡게된 것으로 전해진다.

최 전 회장은 미래에셋그룹에서 고위직을 역임하며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했단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그는 1989년 한신증권(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금융업계에 발을 들인 후 1997년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미래에셋그룹을 만들 때 창업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증권·생명·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두루 거쳐 2021년 11월 미래에셋증권 회장 자리에 올랐다. 현재는 미래에셋증권 경영 고문과 현대글로비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최 전 회장이 이날 정기 주총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된 게 사실"이라며 "이사회 의장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전 회장과 함께 ▲김영훈 전 서울고법 판사 ▲신용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도 한미사이언스 사외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임주현 부회장 ▲김재교 대표이사(부회장) ▲심병화 부사장(CFO) ▲김성훈 전무 등 4명이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진입했다. 이들은 기존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등과 함께 총 10명의 이사진을 구성한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8곳 1829가구 청약…충청권 대단지 분양 예고 10월 셋째 주 전국 8곳에서 1829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 물량은 경기 지역에 집중된 가운데 충남 아산과 충북 청주에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오피스텔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을 제외한 총 1829가구로 집계됐다. 당첨자 발표는 3곳, 정당계약은 7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시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933가구, 양평군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333가구, 용인시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조합원 취소분 48가구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지방에서는 대 2 홈플러스 ‘위로금 없는 희망퇴직’ 시행…국회, MBK 김병주 회장 증인 재신청 추진 홈플러스가 운영 점포 축소에 따라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국회에서는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데 대해 증인 재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감사에서는 홈플러스의 자금 조달과 정상화 계획, 최대주주의 역할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퇴직 예정일은 31일이며, 신청자에게는 다음 달 14일 퇴직금과 미지급 급여,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별도의 희망퇴직 위로금은 지급하지 않으며, 목표 인원은 정하지 않았다.회사 측에 따르면 회생절차 개시 전 126개였던 운영 점포는 현재 67개로 줄었다. 직원의 약 50%가 유급휴업 중으로, 3 1135억 넣고 818억 회수…BGF, ‘반도체 소재’ 왜 직접 품었나 BGF그룹이 반도체 소재 사업을 지주회사 직속으로 옮기는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BGF에코머티리얼즈(이하 에코머티리얼즈)가 보유한 케이엔더블유(KNW) 지분 전량을 BGF가 사들이는 방식이다. 그룹은 반도체 소재 사업의 투자 및 의사결정 체계를 정비하고, 에코머티리얼즈는 적자 사업과 투자 부담을 덜면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본업에 집중한다. 다만, 에코머티리얼즈가 최초 투자금보다 약 317억 원 적게 회수하는 만큼, 적자·투자 부담 완화 효과가 투자금 회수 부족분과 향후 성장동력 이전을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에코머티리얼즈는 케이엔더블유 보통주 911만3891주를 최대주주 BGF에 매각하기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