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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상생과 미래 위원회' 출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5 16:00

사회공헌 활동 규모 확대

사진제공= 이지스자산운용

사진제공= 이지스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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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25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상생과 미래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사회공헌, 공간경험, 자산운용, 리서치 등 관련 분야 임원 6명으로 구성되며, 조갑주 SMP(시니어매니징파트너)가 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는 사회공헌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간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5년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용자산 공간의 공익적 활용 가능성, 공익적 논의 채널 확대 방안 등 주제로 논의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상업용 부동산을 주로 다루는 자산운용사는 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간을 개발하고 운용해 투자자를 위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주된 의무”라며 “더 나아가 공간 사용자 및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스운용은 “단순 기부 등 1회성 사회공헌을 넘어서 우리 사회와 삶의 공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속적 활동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사회공헌 예산 규모를 현재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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