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평가데이터, 20주년 맞이 상품 BI 개편…BI 체계 통일 목적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4 10:52

기업 브랜드 KODATA에 'Optimize(최적화)' 의미 결합
22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로고 및 명칭 시스템 적용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가 새롭게 변경한 상품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제공 = 한국평가데이터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가 새롭게 변경한 상품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제공 = 한국평가데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가 새롭게 변경한 상품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데이터 혁신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BI 리뉴얼은 기업 로고인 코데이터(KODATA)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BI 체계를 통일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기존에는 상품 로고가 각기 달라 기업 브랜드를 연상하기 어렵고, 명칭 또한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한국평가데이터는 KODATA의 첫 글자 K와 영문 옵티마이즈(Optimize·최적화)의 첫 글자 O를 결합한 'KO'를 각 브랜드명을 잇는 어근으로 정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과 변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여기에 꾸준한 성장을 뜻하는 화살표를 이미지화하여, 포인트 디자인으로 활용했다.

리뉴얼 후 건별 기업정보서비스인 케이리포트(K-report)는 코리포트(KOreport)로, 협력사관리 종합지원서비스 케이에스알엠(K-SRM)은 코파트너(KOpartner)로 명칭과 로고가 각각 바뀌었다.

기술신용평가 서비스인 코데이터 티씨비(KODATA TCB)는 코티씨비(KOTCB)로, 온라인 재무자료 전송서비스 파인드시스템(Find System)은 코파인드(KOfind)로 재탄생했다. 부실채권회수 서비스 크레넷(CRENET) 또한 코크레넷(KOcrenet)으로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한국평가데이터의 주력 서비스인 기업정보조회 서비스 크레탑(CRETOP)을 비롯하여 개인 및 개인사업자 신용정보서비스 크레탑 퍼슨(CRETOP PERSON), 부동산 정보서비스 리얼탑(REALTOP)은 명칭을 유지하되 기업 브랜드 컬러로 색상을 바꾸고 포인트 디자인을 로고에 결합했다.

변경된 로고 및 명칭의 각 상품 시스템 적용은 창립 기념일인 2월 22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이사는 "새로운 BI 체계는 단순한 이미지 변경에서 나아가 미래를 선도하는 데이터 혁신 금융 그룹의 상징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평가데이터는 CB를 넘어, 데이터와 금융의 중심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금리 변동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달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1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작년 부터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추진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으로 늘렸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 증대시켰으며, 이를 2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3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으로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이자율은 4.23%로 세후이자는 단리 기준 10만5750원을 받을 수 있다.이어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 연 4.50%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자녀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