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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기대 신작 ‘다키스트 데이즈’ 2월 25일 글로벌 테스트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7 09:28

브랜드 사이트 오픈…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 첫 공개

NHN, 신작 다키스트 데이즈 글로벌 테스트 진행. / 사진=NHN

NHN, 신작 다키스트 데이즈 글로벌 테스트 진행. / 사진=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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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NHN(대표 정우진닫기정우진기사 모아보기)은 자사의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가 2월 25일 전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PC및 모바일에서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NHN이 자체 개발해 준비 중인 오픈월드 기반의 슈팅 RPG다.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Closed Beta Test)를 진행했다. 이용자들은 대규모 협동 레이드 등 멀티콘텐츠 공략에 대한 재미가 특히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글로벌 테스트는 오는 2월 25일부터 3월4일까지(한국 시간 기준) 전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규모 제한 없이 진행하며, PC와 모바일 버전을 모두 공개한다.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PC 버전의 경우,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이 진행하는 게임 체험 행사로, 출시 전 시장 반응을 최종 점검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이번 글로벌 테스트를 위해 지난 CBT에서 수집된 국내 이용자들의 피드백들을 대거 수용하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특히 조작감과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UI/UX를 수정하고 게임 패드 정식 지원을 위한 게임 컨트롤러 연동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반복되는 형태의 퀘스트 라인을 대거 개편하고 스토리의 개연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가이드와 이용자간 상호 작용 기능에 대해 많은 부분을 보완했다.

글로벌 테스트 소식을 알리는 브랜드 사이트도 오픈했다. 글로벌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뉴스레터, 각종 이벤트, 극한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자신의 생존 확률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미니게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이용자에게 테스트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특별 보상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전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규모 제한 없이 PC 및 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처음 선보이는 테스트인 만큼, 출시 전 게임에 반영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피드백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다키스트 데이즈의 강점으로 평가되는 주요 콘텐츠는 고도화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과감하게 개선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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