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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 전국 최우수 선정 영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23 09:11

박일하 동작구청장./사진제공=동작구

박일하 동작구청장./사진제공=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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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최근 인사혁신처 주관 ‘2024년 공무원 후생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관별 후생복지사업을 평가해 수여하는 것으로, 우수한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후생복지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업에 대한 소속 직원의 호응도, 타 기관으로 확산 가능한 파급성,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사례 여부 등을 주로 심사하는 이번 공모에서 구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공직에 대한 직무만족도 및 조직몰입도를 높이고자 지난 4월부터 ‘함께가(家) 프로젝트’를 가동해 다방면으로 후생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함께가(家) 프로젝트’는 ▲가족과 함께 ▲동료와 함께 ▲지역과 함께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일·가정 양립 지원은 물론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 및 직원 화합을 이끌고, 나아가 지역 상권과 협력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가족과 함께’ 대표 사업으로는 ▲서울 자치구 최초 육아돌봄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 ▲결혼·출산 축하금 등이다.

‘동료와 함께’는 ▲서울 자치구 최고 구 직영 심리상담센터 ‘마음톡’ 운영 ▲점심시간 요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지역과 함께’는 관내 상권과 직원이 상생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추진하며, 협약을 통해 예식장, 건강검진, 영화관, 테마파크 등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함께가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의 사기진작과 근무 만족도 향상은 물론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 성과가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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