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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글로벌·디지털 역량 갖춘 멀티맨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5 17:49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신한금융 내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꼽힌다. 그뿐만 아니라 디지털 분야와 전략, 재무 등 은행 전략기획을 총괄하며 다양한 분야 경험을 보유한 '멀티맨'이다.

1965년생인 전필환 부행장은 덕인고등학교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나와 1990년에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입행 이후 검사부, 홍보팀, 영업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쳐 2004년 오사카지점 부지점장으로 발령나 본격적인 일본 경력을 쌓았다. 이후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과 오사카 지점장, SBJ은행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전필환 부행장은 SBJ은행 부사장 재직 시절 디지털 자회사 SBJ DNX를 설립하고, 뱅킹 시스템을 일본 현지 은행에 수출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2021년에는 다시 신한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디지털개인부문 겸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을 맡았다. 당시 신한은행이 출시한 음식 배달앱 '땡겨요' 사업을 도맡아 기획부터 출범까지 지휘한 바 있다.

2023년에는 디지털혁신부문 겸 Open-Innovation 그룹 부행장을 맡았으며, 현재 영업추진1그룹 부행장을 맡고 있다.

전필환 부행장은 신한캐피탈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이사회 및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다음은 전필환 부행장의 프로필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 출생
▲ 1965년생

◇ 학력
▲ 1983년 덕인고등학교 졸업
▲ 1988년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경력 사항
▲ 1990년 신한은행 입행
▲ 1995년 신한은행 서대문지점 대리
▲ 1998년 신한은행 검사부 검사역
▲ 2002년 신한은행 홍보팀 대리
▲ 2003년 신한은행 직원만족센터 차장
▲ 2003년 신한은행 영업3부 부부장
▲ 2004년 신한은행 오사카지점 부지점장
▲ 2008년 신한은행 인력개발부 부부장
▲ 2009년 신한은행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
▲ 2011년 신한은행 오사카 지점장
▲ 2015년 신한은행 인천국제공항 지점장
▲ 2017년 SBJ은행 부사장
▲ 2021년 신한은행 디지털개인부문 겸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
▲ 2023년 디지털혁신부문 겸 Open-Innovation 그룹 부행장
▲ 2024년~ 영업추진1그룹 부행장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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