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대 세전이율 3.60%‧최고금리 3.90%[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3주]

임이랑 기자

iyr625@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1 09:00

12개월 최대 세전이율 3.60%‧최고금리 3.90%[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3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이랑 기자] 7월 셋째 주(15~21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대 세전 이자율(기본금리)은 3.60%, 최고금리(우대금리 포함)는 3.90%로 파악됐다. 두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등락 폭이 없는 0.00%포인트(p)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의 ‘헤이(Hey)정기예금’은 세전 이율 기준 연 3.60%를 제공한다.

특별한 우대금리 조건도 없으며 해당 상품을 가입한 후 1000만원을 예치하고 12개월 후 만기로 찾았을 때에는 이자는 30만5000원(세후이자‧예시)을 지급 받는다. 수협은행의 헤이(Hey)정기예금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세전 이율을 가장 많이 제공하는 예금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세전 이자율이 높은 예금상품으로는 KDB산업은행의 ‘KDB정기예끔’이 3.50%,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이 3.45% 순이다. 해당 상품들도 특별한 금리 우대조건이 없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고 우대금리 상품으로는 NH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예금’으로 3.90%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 이자율은 3.10%다.

아울러 우대조건으로는 △고향사랑기부금 납부고객 우대 0.5%p △만65세 이상 고령자 우대 0.1%p △만19~34세 MZ고객 우대 0.1%p △NH채움카드 혹은 ‘zgm고향으로카드’ 이용실적 우대 0.1%p △고향사랑 특별금리 0.1%p다.

이같은 우대조건을 모두 이행했을 때 저축금액 1000만원 기준, 가입기간 12개월로(세후이자‧예시) 32만9940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뒤를 이어 iM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이 각각 3.81%, 3.75%의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들 상품 모두 신규고객이라는 우대조건이 붙는다.

따라서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하며, 각 은행 앱과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세전이자율 높은 순으로 정렬한 예금상품명 /자료제공=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세전이자율 높은 순으로 정렬한 예금상품명 /자료제공=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이미지 확대보기


임이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iyr625@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AI 결제 등 디지털 금융 신사업 보폭 확대 [디지털 금융 혁신]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기존 지급결제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계좌·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국내 제도화 시점에 발맞춰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2 유수영號 신정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개편…5일 새벽 서비스 중단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와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최신 기술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신용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오는 5일 새벽에는 대출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기존 계좌와 카드를 활용한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구축 시스템 10년 만에 차세대로신정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차세대 3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를 빼내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존 통제의 작동 범위와 사각지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배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상혁 행장은 실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취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자체에 대한 별도 배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인증 이후의 대량 정보조회까지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5만명 정보 유출…'유출 자체' 배상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