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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동작구 선거구 개편 방안 연구모임’ 착수보고회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9 18:26

노성철 의원(가운데)을 비롯한 동작구 선거구 개편 방안 연구모임 구성원들이 착수보고회를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의회

노성철 의원(가운데)을 비롯한 동작구 선거구 개편 방안 연구모임 구성원들이 착수보고회를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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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19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동작구 구의원 선거구 개편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동작구 선거구 개편 방안 연구모임’은 공직선거법 및 공직선거관리규칙의 구의원 지역구 획정 기준을 검토하고 타지역 개편 사례를 조사해, 동작구 지역 내 인구편차 및 생활권역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선거구 및 의원정수 조정방안을 제시하고자 구성됐다.

이번 연구단체는 노성철 의원이 대표를 맡고 김영림·김은하·김효숙·이지희 신동철 의원이 참여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용역 수행기관인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고선규 연구원이 연구의 목적과 과업의 주요 내용 및 수행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향후 과업 수행의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노성철 의원은 “동작구 구의원은 우리 지역 주민의 대표로서 평등한 대표성을 가져야 하나, 현재 인구편차 문제가 나타나고 있어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동작구 선거구 개편에 필요한 법적, 논리적 정당성을 제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활동은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며, 동작구의 동별 인구이동 상황 등 데이터 분석, 전문가 초청 및 관련 법률 검토 등 활동을 통해 선거구 재획정 기준과 개편 방안 법제화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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