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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동 NH농협손보 대표, 호우피해 농가 현장 점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6 08:47

현장 방문·피해농가 의견 수렴

 서국동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집중호우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소재 농가에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2024.07.10.)./사진제공=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집중호우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소재 농가에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2024.07.10.)./사진제공=농협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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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호우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NH농협손보는 서국동 대표이사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경북 성주군, 전북 익산시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전국 곳곳에 폭우가 내려 주택과 농경지, 도로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서국동 대표이사는 농경지의 전국적인 피해 확인과 사고조사를 지시하는 한편, 이날 현장을 방문하여 손해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농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서국동 대표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미처 대비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되어 안타깝다”라며 “신속하게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피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농협손보는 이번 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 유예 ▲조사인력 사고현장 우선투입 및 신속한 피해조사 실시 ▲원예시설 보험금 가지급 제도 안내 등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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