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랜드, 공기업 최초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 출범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1 14:06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왼쪽)과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이 노사공동 저출생극복 상생위원회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왼쪽)과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이 노사공동 저출생극복 상생위원회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정부의 저출생 극복 시책에 발맞춰 공기업 최초로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를 출범시켰다.

11일 강원랜드는 국가적 저출생 문제를 개선해 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강원랜드 사측 위원 6명과 조합 측 위원 6명이 향후 정기회의를 통해 저출생 극복과 해결을 위한 노사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최 직무대행, 임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랜드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위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강원랜드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정부정책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통해 임직원의 행복, 나아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선도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은 위원회가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 또한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상생을 바탕으로 회사와 조합원이 함께 발전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돈값 한’ BGF리테일·‘주주 챙긴’ 신세계…‘연봉킹’은 롯데쇼핑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유통사 가운데 임원 보수 기준으로 BGF리테일이 가장 효율적인 경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주주성과 대비 보수 효율이 높았고, 롯데쇼핑은 영업이익 대비 보수 부담이 가장 컸다. 국내 유통 상장사 6곳의 올해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1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이마트, GS리테일 그리고 BGF리테일이 올해 상반기 상근 등기이사에게 지급한 보수 총액은 총 119억5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별 경영 규모와 등기이사 수가 다른 점을 고려해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와 영업이익 대비 보수 비율, TSR 대비 보수 수준, 직원 평균급여와 격차, 오너 보수 등을 종합적으로 2 조좌진 하나투어 신임 대표, 중장기 전략 발표…“프리미엄·인바운드·AI 강화” 조좌진 하나투어 신임 대표집행임원이 프리미엄 테마 여행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인바운드 사업,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하나투어는 조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나투어 Chapter 2’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조 대표는 하나투어의 사업 방향을 기존 여행상품 판매에서 고객의 취향과 동행자 특성 등을 반영한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3대 추진 방향으로 프리미엄 테마 여행 강화, K컬처 기반 인바운드 플랫폼 사업 확대,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제시했다.프리미엄 테마 여행에서는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3 이마트24,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이마트24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이마트24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해구호 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지원 물품은 생수와 음료, 간식 등 5000여개로 약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이마트24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피해 지역의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구호물품도 사전에 확보하고 있다.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에 대한 복구 지원도 진행한다. 판매정보시스템(POS)과 냉장고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장비는 보험 처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