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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AI로 제조 공장 사고위험 낮추고 생산성 높인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2 10:43

iFacts기반 ‘제조 공장 맞춤형 종합 AI 예지정비 서비스’ 제공
기업 맞춤 컨설팅 제공…AI 예지정비 최적 도입 지원

SK C&C가 제조 특화 AI 종합 디지털 팩토리 플랫폼 ‘아이팩츠(iFacts)’를 기반으로 ‘제조 공장 맞춤형 종합 AI 예지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SK C&C

SK C&C가 제조 특화 AI 종합 디지털 팩토리 플랫폼 ‘아이팩츠(iFacts)’를 기반으로 ‘제조 공장 맞춤형 종합 AI 예지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SK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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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제조 특화 AI 종합 디지털 팩토리 플랫폼 ‘아이팩츠(iFacts)’를 기반으로 ‘제조 공장 맞춤형 종합 AI 예지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iFacts AI 예지정비 서비스는 국내외 철강을 비롯한 화학, 에너지, 반도체, 배터리, 소재 등 다양한 제조 산업 현장에서 구축한 AI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서비스다.

생산 공정별 기계·설비 작동 상황을 학습한 AI가 제품생산과 품질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기계 장애와 설비 고장 유발 원인을 찾아 알려주고 안정적인 기계 및 설비 운용을 지원한다.

SK C&C는 iFacts 플랫폼에 디지털 자동화 기술과 AI를 융합해 적용 중인 예지정비 서비스(PPdM)와 고장 감지 서비스(FDC)를 함께 탑재했다.

PPdM은 제조 공장 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센서로 감지한 후 LTE 무선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AI가 구성 요소별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알려 준다. FDC는 각종 시스템과 기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류와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데이터를 사전에 감지하고 분류해 유지 보수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최근 iFacts AI 예지정비를 도입한 국내 철강, 화학, 에너지, 반도체, 배터리, 소재 기업들은 설비 돌발 정지 대응 시간과 정기 기계 점검·보수 시간을 기존 대비 절반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봤다.

SK C&C는 종합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인 애커튼파트너스와 함께 기업 맞춤형 디지털 팩토리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생산 전 공정에 걸친 AI 예지정비 서비스 도입 최적 방안을 도출하고 공장 전반에 걸친 하이퍼오토메이션 구현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효욱 SK C&C 제조사업2그룹장은 “iFacts 예지정비 서비스는 여러 제조 기업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설비와 기계 장비 관련 데이터에 대해 충분한 학습을 마쳤다”며 “국내 철강, 화학, 에너지, 반도체, 배터리, 소재 산업 등 전 제조 산업분야에서 완전히 새로운 맞춤형 종합 AI 예지정비 하이퍼오토메이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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