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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손익중심 경영 선언…IPO 재추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1 20:32

2024 연간경영전략회의 개최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사진제공=SGI서울보증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사진제공=SGI서울보증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명순닫기이명순기사 모아보기 SG서울보증 대표가 손익중심 경영을 선언하고 IPO를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IPO를 다시 추진하는 만큼 내실다지기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는 지난 16일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2024 연간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명순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손익중심 경영체계 정착이 긴요하다"라며 "앞으로 전사를 손익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하고 평가체계를 전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원보험, 재보험, 자산운용 등 부문별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성장성 확보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의 재무 플랜을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IPO도 다시 추진하기 위해 SGI서울보증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에 감사인 지정을 신청했다. SGI서울보증은 작년 8월 22일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승인받았으나 효력이 만료되는 6개월이 지나면서 다시 준비해야 한다.

서울보증보험이 2024~2025년 중 IPO 추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2024회계연도에 대한 외부감사인 지정이 필요하다.

향후 IPO 재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일정 등은 3월 이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설립 후 금융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보증사로, 각종 이행보증 이외에 신원보증, 휴대전화 할부보증, 중금리 대출보증, 전세자금 대출보증 등을 주요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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