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미국 ‘SOFR 금리’ 추종 ETN 신규 상장 [떴다! 신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5 11:44

SOFR금리에 10bps 가산 수익률 목표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은 뉴욕연방준비은행에서 매일 고시하는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금리’를 추종하는 ‘QV 미국달러 SOFR금리 플러스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을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SOFR는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기반으로 산출하는 금리다. 해당 상품은 독일 지수사업자 솔랙티브 AG(Solactive AG)가 발표하는 ‘Solactive SOFR +10 Daily Total Return Index(총수익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상품으로서 SOFR금리에 10bps를 가산한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특히 미국 달러에 투자하면서 SOFR금리 +10bps에 준하는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적인 파킹통장이나 예·적금과는 달리 복리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고 NH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올해 6월 이후 이달 8일까지 SOFR금리는 5%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해당 상품은 환노출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의 변동이 투자 성과에 영향을 주며 기초지수의 변동으로 수익이 발생하더라도 원달러 환율의 변동이 이를 상쇄하거나 잠식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이번 상품의 발행 수량은 200만주, 발행 규모는 200억원이며 발행가격은 1만원이다.

총보수는 연 0.05%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만기는 2년으로 만기일은 오는 2025년 12월 08일이며 최종거래일은 2025년 12월 04일이다. 최종거래일의 IV로 2025년 12월 10일 만기 상환금이 지급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 단기금리 시장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QV 미국달러 SOFR금리 플러스 ETN’ 상품을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신규 ETN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레버리지 ETF'는 0명…정무위, 국감 증인 채택 의결 올해 금융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 일반 증인 채택이 무산됐다.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요구했던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그리고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 등에 대한 소환은 불발됐다. 다만, 종합감사 일정까지 일단 추가 채택 가능성은 열려 있다.정무위 국감 일반 증인·참고인 20명국회 정무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총 20명으로, 증인 18명, 참고인 2명이 출석 요청 대상에 포함됐다.해당 의결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 앞서 정무위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당 2 미래에셋증권 M-STOCK, 'MAPS'로 새 출발…"통합 투자 플랫폼" 미래에셋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이 통합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로 새 출발한다.주식 거래 중심 MTS에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전환에 힘을 싣는다. '미래에셋 3.0' 일환의 개편 미래에셋증권은 'M-STOCK'의 명칭을 'MAPS'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MAPS는 고객이 자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 방향을 점검한 뒤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플랫폼이다. 지난 6월 홍콩 법인에 이어 한국 시장에 두 번째로 적용됐다.이번 개편은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 전환이다 3 파라다이스 600억 회사채, 작년 11배 흥행…영업익 27%↓ 올해는? 파라다이스(각자대표 최종환, 임준신)가 1년 만에 공모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순차입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발행 당시 A+ 등급민평을 웃돌았던 개별민평은 현재 등급민평을 밑돌고 있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2년물과 3년물 각각 300억 원씩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6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으며 발행일은 14일이다.대표주관은 신한투자·한국투자·KB·NH투자증권이 맡아 각각 150억 원씩 총액인수한다. 지난해 10월 발행 당시 2곳이던 대표주관사가 4곳으로 늘었다.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에 ±0.30%포인트를 가산해 제시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