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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총선 출마 질문에 "지금 업무에서 제 역할 필요 인식" [2023 국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7 13:4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이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현장 국감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출처=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2023.10.17)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이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현장 국감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출처=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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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기되는 출마설에 대해 재차 선을 그었다.

이 원장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현장 국정감사에 출석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내년 혹시 출마하시는 것인가, 결정하셨나"라는 질문에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저는 지금 하고 있는 (당국) 업무가 연말까지나, 내년까지 진행되는 여러 상황에서 부족하지만 제 역할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지난 9월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 때도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 전혀 없다,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 바 있어, 출마설을 다시 부인한 것이다.

이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는 인사로,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원장의 내년 4월 총선 출마설이 계속 오르내리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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