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투자자산운용, '미국 만기채권형 ETF' 국내 첫 출시 "고금리 시대 美국채 매력" [떴다! 신상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6 16:41

만기까지 보유하면 연 5%대 수익률

사진제공= 키움투자자산운용

사진제공= 키움투자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채권에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상장지수펀드(ETF)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성훈)은 10월 17일 ‘히어로즈 25-09 미국채권(AA-이상)액티브’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히어로즈 25-09 미국채권(AA-이상)액티브’는 만기가 2025년 9월 전후 도래하는 미국 국채와 공사채, 회사채, 달러표시채권(KP, Korean Paper) 등에 투자한다.

국제신용등급 AA-이상, 시가총액 3억 달러 이상의 우량 종목만 담는다.

매수한 뒤 만기인 2025년 9월 말까지 보유하면 기대할 수 있는 만기수익률(YTM)은 지난 9월 말 기준 5.35%(기준일 예상포트폴리오 기준)다.

환노출형이므로 미국 달러화 가치 변동을 ETF 성과에 반영한다.

액티브 ETF로 블룸버그가 산출하는 비교지수 ‘Bloomberg USD AA3 Above Select September 2025 Maturity Index’ 대비 초과성과 달성을 목표로 한다.

투자 대상 자산이 미국채권인 만기매칭형 ETF가 국내 시장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계좌에서 모두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측은 “미국 발(發) 금리 급등으로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안전한 동시에 비교적 높은 이자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미국채권의 매력이 크다”며 “안정성과 수익률 예측가능성이 높다는 강점을 가진 만기채권형 ETF는 변동성 높아진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대안”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서학개미' 빅 이벤트 주목…증권사, 추석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정상 가동한다.이번 연휴 기간 중에는 특히 미중(美中)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주목도가 높다. 평일과 동일한 24시간 글로벌 데스크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이날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등 명절 연휴 기간동안 24시간동안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평일과 동일하게 MTS/HTS(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해외주식 및 파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해외주식 개인 투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이번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개장한다.단, 우리 연 2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인프라와 기초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KB·신한·유진·BNK證 등 STO 맞손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KB증권은 금융상품 3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