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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LIFEPLUS 펨테크연구소장에 한정선 부사장 선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2 21:03

여성 라이프사이클 비즈니스 수립

한정선 LIFEPLUS 펨테크연구소 연구소장./사진=한화손해보험

한정선 LIFEPLUS 펨테크연구소 연구소장./사진=한화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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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 나채범)이 LIFEPLUS 펨테크연구소장에 한정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한화손해보험은 ‘LIFEPLUS 펨테크연구소’ 연구소장으로 한정선 전 VISA 마케팅 총괄을 12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정선 신임 펨테크연구소장(부사장)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학사), 고려대 대학원(국제학 석사)을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 후 맥킨지 마케팅 담당, 현대카드 브랜드 총괄 등을 역임했다.

한 연구소장은 앞으로 한화손해보험의 브랜딩을 포함한 전반적인 마케팅을 총괄할 예정이다.

여성의 라이프싸이클(Life-cycle)과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발굴을 기획하고, 펨테크 생태계를 리딩하기 위한 파트너십 설계 및 투자 등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6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여성 연구와 여성 친화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여성 중심 사업의 씽크탱크(Think-Tank)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LIFEPLUS 펨테크연구소’를 설립하고, 1호 작품으로 여성 전용상품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7월 출시했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2배확대보장 특약 ▲출산·육아 휴직기간 보험료 납입유예서비스는 금융감독원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1호로 선정되었고, ▲난임치료 후 산후관리지원금 ▲난소과다자극 진단비 등 4종의 특약은 보험업계의 특허권인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연구소장 선임으로 펨테크연구소의 추가적인 외부역량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지난 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여성건강 상품/서비스 출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동시에 “앞으로 한 차원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브랜드마케팅 확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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