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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트래블월렛 손잡고 지불결제 서비스 플랫폼 사업 추진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17 10:51

자체 페이먼트 상품 등 고객사가 원하는 솔루션 제공 예정

협약식에 참석한 윤승원 신한카드 플랫폼Biz 본부장(왼쪽부터),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 그룹장,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이재원 트래블월렛 부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신한카드

협약식에 참석한 윤승원 신한카드 플랫폼Biz 본부장(왼쪽부터),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 그룹장,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이재원 트래블월렛 부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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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가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과 손 잡고 기업 대상 지불결제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지불결제 인프라와 솔루션을 활용한 ‘PaaS B2B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우 트래블월렛 대표와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7년 설립된 트래블월렛은 최근 저렴한 환전 수수료와 결제 수수료로 주목받고 있는 외화 충전식 선불카드 ‘트래블페이’ 운영사다.

양사가 제공하는 ‘PaaS(Payment as a Service)’란 결제, 정산 등 페이먼트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에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 모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한 지불결제 인프라 및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체 페이먼트 상품 등 고객사가 원하는 솔루션을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트래블월렛과 협력 사업을 확대해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지불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출발점으로 신한금융그룹의 전략 방향인 ‘고객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인비저블 금융(Invisible Finance)’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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