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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장마철 장애인 교통안전·주거환경 개선사업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0 09:09

AXA손해보험이 장마철 장애인 교통안전과 주거안정 종합지원사업을 진행한다./사진제공=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이 장마철 장애인 교통안전과 주거안정 종합지원사업을 진행한다./사진제공=AXA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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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일 기자] AXA손해보험(대표이사 기욤 미라보)이 장마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전동 이동보조기기 보호장비를 전달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호우 피해 예방 및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보조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해 장애인들의 여름 장마철 이동 제약을 해소한다. 또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침수 피해 예방 및 호우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해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XA손보는 장마철 전동 이동보조기기로 이동하는 장애인의 교통안전을 위해 발수 기능을 갖춘 전동 보조기기 전용 비가림막(캐노피)과 특수 우의를 지원했다. 아울러 침수 피해 위험이 높은 주거 취약 가구 대상으로 누수탐지 경보기 설치, 옥상 방수 공사 등 침수예방과 함께 피해 복구 작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XA손보 관계자는 ″매년 장마 기간 동안 이동에 불편을 겪게 되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개선하고 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 조치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인생 파트너라는 기업 가치를 토대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AXA손보는 장애인 외에도 어린이 등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마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용 안전 가방 덮개’ 기증 및 교통안전 교육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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