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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태안군과 ‘태안 반려견 전용버스’ 단체상품 출시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5 09:38

태안에서 반려견이 요가(도가)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태안에서 반려견이 요가(도가)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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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반려견과 함께 전용버스를 타고 반려동물 친화관광지를 방문하는 반려견 동반여행 단체상품 ‘태안으로 가는 댕댕버스’를 출시, 오는 6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5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태안 댕댕버스(45인승, 최대 20명 탑승, 반려견 별도좌석)를 이용한 12일 일정이다.

첫날 서울 사당역을 출발해 2023~2024 한국관광 100꽃지해수욕장에서 반려견 요가(도가) 클래스 등을 체험하고, 둘째 날 공사 선정 웰니스 관광지 팜카밀레농원등 태안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서울로 돌아온다.

이 밖에도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겐 태안군에서 제공하는 황토 호박고구마(3)도 제공된다.

회차별 최대 2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11견 또는 21견 원칙), 6~10월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상품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여행사 펫츠고트래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상건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은 공사는 올해 4월 초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울산광역시와 태안군과 협력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태안 댕댕버스 시범 상품을 준비했고, 향후 두 지자체와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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