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영그룹, 화순 부영 아파트 50가구 모집에 506명 신청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0 17:10

화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화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화순군의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 공급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가운데 화순 부영 아파트 입주자 모집에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청년층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화순군에 따르면 만원 임대주택 공급사업의 입주 희망자 접수를 받은 결과 50가구 모집에 506명이 신청하여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6월1일 예정이며, 계약 절차를 마친 후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화순군은 오는 10월에도 50가구를 추가로 선발하는 등 4년간 4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화순군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가 화순에 정착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처음 시도한 정책으로 부영그룹과 만원 임대주택 공급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에 입주자는 최소 2년, 최장 6년까지 화순 부영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으며 월 1만원만 내면 된다. 보증금은 전액 화순군이 부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49세 이하 청년이나 입주일 기준으로 7년 이내에 혼인 신고를 마친 49세 미만 신혼부부로 적격자 가운데 이 사업의 취지에 맞는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나이와 수입, 거주지, 직장 주소지, 자녀 수에 따라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화순에 직장이 있는 젊은 신혼부부가 배점이 가장 높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의 미래를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들에게 과감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화순군은 문화관광·백신·부자농촌을 미래 먹거리로 삼아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부담을 최소화하는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으로 청년층의 지역 정착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해 온 민간사업자로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한편 편리한 주거생활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국민 주거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단일 신약’ 뛰어넘은 SK바이오팜…최윤정이 이끈 1.5조 결실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단일 신약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유망 기술을 적극 도입,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 이 같은 과감한 체질 변화와 전사 중장기 성장 전략의 중심에는 SK그룹 바이오 사업의 키를 잡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이 서 있다.전문성 갖춘 최윤정 본부장…중장기 전략 총괄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이를 전면 지휘하는 최윤정 전략본부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989년생인 최 본부장 2 ‘외형 합격’ CJ대한통운, 수익성 ‘고심’…신영수 대표, 연임 향방은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대한통운을 이끌고 있는 신영수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쿠팡과 C커머스 등 국내외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외형을 꾸준히 늘려왔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수익성 방어에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덩치 키웠지만 실속이 없다2 3 치킨 시켜 먹다 옷·신발 산다…배민, ‘쇼핑의 민족’으로 진화 오후에 친구들과 러닝을 하기로 한 A 씨. 하지만 전날 빗속에서 달린 탓에 러닝화가 여전히 젖어 있었다. 급하게 새 러닝화가 필요해진 A 씨는 배달의민족 앱을 켰다. 이제 배민에서도 신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슈즈 멀티숍 ‘슈마커’에서 원하는 신발을 주문하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배달받을 수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배민 장보기·쇼핑에 패션·뷰티·잡화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치킨과 피자를 주문하던 앱에서 옷과 신발, 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