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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고온 현상” 이마트24, 방충용품 매출 올랐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8 08:12

지난달 모기향 등 방충용품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이마트24가 예년보다 일찍 방충용품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가 예년보다 일찍 방충용품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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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이마트24(대표이사 김장욱)는 때 이른 고온 현상에 방충용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3도 높은 9.4도를 기록하면서다.

18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달 살충용 스프레이와 모기향 등 방충용품 매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는 모기향(103%) 매출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해충 퇴치용 타입별로는 ▲스프레이형(84%) ▲매트형(22%) ▲리퀴드형(13%) 순으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마트24는 방충용품을 찾는 고객이 예년보다 일찍 증가하자 각종 관련용품을 확대 운영하고 나섰다.

이달 30일(일)까지 ▲에프킬라 킨에어졸·무향·바퀴트리플킬 500ml ▲에프킬라 모기향10입·리퀴드45일·매트훈증기 ▲오프 에어졸 150ml 등 방충용품 12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BC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며 모바일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이마트24 금액권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해성 이마트24 일상용품 MD는 “때 이른 고온 현상에 방충용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방충제와 해충 기피제 등 각종 방충용품의 판촉행사를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상품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고객과 접점을 더욱 늘리는 것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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