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 취득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0 16:42

"글로벌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 제공에 노력"

넷마블이 APEC의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을 취득했다. /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APEC의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을 취득했다. / 사진=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APEC CBPR’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국이 공동 개발한 글로벌 인증제도다. 프라이버시 보호 원칙을 기반으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로, 회원국 간 자유롭고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한다.

APEC CBPR은 9개 프라이버시 원칙을 기반으로 50개 인증 기준 항목에 맞춰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이 인증에 참여하고 있다. 애플, IBM, HP 등 약 60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인증을 취득했다.

넷마블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글로벌 기준의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수립 및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일본, 싱가포르에 진출하거나 해당 국가에 위치한 기업과 제휴를 체결할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개인정보 관리를 보증할 수 있게 됐다. 두 국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자국의 개인정보 보호 규범과 동등한 수준으로 인정하고 있다.

장석은 넷마블 보안실장은 “넷마블의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첫 편 만석 기록"…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정기편 단독 취항 이스타항공이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을 취항했다. 첫 편 탑승률은 만석을 기록했다.7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은 지난 6일 부터 주2회 운항된다. 이번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단독으로 취항한다.가는 편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4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2시 15분(현지시각)에 후허하오터 바이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오전 1시 20분에 현지에서 출발해 오전 4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비행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소요되며, 기종은 보잉737-800이다.이스타항공은 노선 취항을 기념해 지난 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 2 ‘2Q 최대 매출’ 네이버 최수연 “AI 생태계 확대 및 수익성 본격화”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AI 컴퓨팅 사업과 기존 사업 AI 접목 확대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고 자신했다. 특히 최근 협력을 발표한 엔비디아와 구체적인 사업 방향 등을 소개하며 조기에 의미 있는 매출과 이익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이미 AI로 수익성 지표가 높아지고 있는 광고, 커머스, 검색, 콘텐츠 등에 AI 서비스를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AI 사업 위한 수익성 '숨고르기'네이버는 7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연결기준 매출 3조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AI 접목 강화를 통한 광고,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견조한 3 FSC·LCC 아닌 ‘SSC’ 온다…트리니티항공, 사명 변경 넘어 사업모델 전환 선언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단순 사명 변경을 넘어 풀서비스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를 넘어선 사업모델을 공개했다.6일 트리니티항공은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브랜드 런칭 행사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를 열고, 새로운 사업 모델인 ‘SSC(Selective Service Carrier·선택적 서비스 항공사)’ 전략을 처음 공개했다.SSC는 노선 특성과 여행 목적에 맞춰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 선별해 제공하는 모델이다. 기존 항공업계는 저렴한 운임 대신 서비스를 최소화하는 LCC와, 높은 운임을 받는 대신 기내식·라운지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FSC로 구분된 바 있다.트리니티항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