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 윤곽 잡히나…금융당국-생손보·GA·핀테크협회와 간담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4 12:00

13일 오전 진행 업권별 의견 재확인

사진 = 한국금융 DB

사진 = 한국금융 DB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보험 상품 비교 추천 서비스가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은 관련 업권들을 다시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대리점협회, 핀테크산업협회는 지난 13일 오전10시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의견을 재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업권 별 협회가 모여 기존 의견을 재청취하는 자리였다"라며 "금융위원회에서는 각 업권 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갈등을 빚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가 좁혀지고 있다.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는 대면용 상품이 플랫폼 입점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좁혀졌다. 대면용 상품까지 플랫폼에서 비교 추천 서비스를 할 경우 설계사들의 생계가 위협될 수 있다는 설계사 입장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GA업계는 작년 용산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에서 플랫폼 보험 진출 반대 집회를 연 바 있다.

수수료율에 대해서도 핀테크 업계가 10% 이하 수준이 가능하다고 입장을 선회했다. 손보업계와 핀테크업계는 수수료율을 두고 이견을 보여와ㅣㅆ다. 손보업계는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 수수료율은 2~3% 수준을, 핀테크업계는 10% 수준을 요구한 바 있다.

수수료에 관해서 이날 회의에서는 논의하지 않았다. 이외에 GA업계에서 요구한 GA 다이렉트 상품 판매 건데 대해서는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아닌 차후 논의할 사항으로 분류됐다.

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GA업계가 요구한 다이렉트 상품 설계사 판매 건은 금융당국에서 현재 논의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라는 입장을 보였다"라며 "GA업계 입장 등을 따로 정리해 논의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생명에 M&A…온라인 채널 시너지는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자체 디지털 생명보험사였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교보생명으로 흡수합병되되고 있는 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디지털 채널이 교보생명 내 비대면 채널 역량 강화로 시너지가 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교보생명은 각각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사업,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생명보험사의 기술과 인프라 투자 중요성이 커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기 보다, 교보생명 한 곳으로 통합해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일원화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판 2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현재 경영 스타일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정몽윤 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으나, 정몽윤 회장이 모두 전문경영인에 위임한 것과는 달리 신창재 회장은 여전히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며 교보생명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8일 AI 툴이 분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전략', '고객가치' '본업혁신', '지속 3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해외 보험 대신 자산운용…미·일 투자망 구축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운용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일본 현지법인과 영국 런던 주재사무소를 통해 해외 투자 실행과 자문, 시장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다.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해 계약을 판매하기보다 해외 거점을 활용해 교보생명 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