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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파킹형 ETF'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 5조원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3 13:56

금리인상 수혜…CD 91일물 수익률 추종 국내 최초 금리형 ETF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 5조원 돌파 /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2023.02.03)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 5조원 돌파 /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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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파킹형 ETF'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종가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이 5조19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최근 20년간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 ETF 중 순자산 5조원 이상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가 유일하다.

2021년말 순자산이 약 2500억원 수준에 불과했으나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작년 한해에만 3조2000억원 증가했다. 올해도 1조원 넘게 증가하며 상장 이후 3년도 채 되지 않아 순자산 5조원을 넘었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고시하는 CD 91일물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금리형 ETF다.

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이고 은행예금과 달리 쉽게 현금화가 가능해 은행 파킹통장을 대체하는 ‘파킹형 ETF'로 주목받고 있다.

또 ISA(중개형),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리 인상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상품으로 일반적 파킹통장이나 예적금과 달리 복리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은 투자자들의 노후를 책임진다는 자세로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을 발굴해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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