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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주거약자와의 동행’ 실행 위한 조직개편 단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30 11:15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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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는 ‘주거약자와의 동행’ 등 주요 시책사업 추진과 조직 전체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각 본부별 ‘기획 기능 강화’를 반영한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개편된 조직에 따라 대대적인 인사를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SH공사 조직개편의 방향은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실행체계 구축 ▲민선 8기 주택정책 및 공사 핵심사업 선택과 집중 ▲공사의 미래성장 기반 확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핵심기능 강화 및 유사기능 통폐합 등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동행안심처를 신설했고, 하계5단지 등 노후임대주택을 고품질 주택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공공주택정비처를 신설해 백년주택 건설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 용산 및 창동·상계 등을 신경제 중심지로 조성하는 등 역세권을 거점으로 한 개발을 위해 전략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상가 및 오피스 등 수익형 부동산 운영을 통한 공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관리처를 신설한다.

한편 정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과제 등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해 핵심기능 중심으로 유사기능 부서를 통폐합했고,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10여개의 임시조직도 폐지했다.

주거약자와의 동행, 주요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신설된 조직에 신규 보직자를 배치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공사의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인사 발령했다. 또한 실무 직원의 경력관리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보인사를 시행해 일하는 직원이 대우받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공사의 전문성과 효율적 업무처리가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주거약자와의 동행 등 주요 시책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시행했다천만시민의 주거복지와 주거안정, 서울이 세계 5대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우리 공사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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