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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차별화된 이익 구조 구축"... 2023년 사업전략회의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6 11:05 최종수정 : 2023-01-17 15:38

부·점장 등 122명 ‘전사 사업전략 회의’ 진행
수익구조 균형화 등 4가지 전략과제 발표
지난해 우수 성과 직원·부서 시상식도 진행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 제공=하이투자증권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 제공=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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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홍원식닫기홍원식기사 모아보기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부·점장과 임원 등 122명을 모아 ‘전사 사업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4일 ‘2023년 전사 사업전략 회의’를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 홀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사업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경영기획실의 2022년 경영실적 리뷰(Review·돌아보기)와 2023년 사업전략 발표로 회의가 시작됐다.

경영기획실은 올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최적화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Business Portfolio·사업 전략)를 구축할 것을 밝혔다.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확보하겠단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실천을 위해선 ▲위기관리 강화 ▲수익구조 균형화 ▲수익 회복 ▲성장 DNA 내재화 등 4가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이어서 리서치(Research·연구) 본부의 시장 전망 발표와 각 사업본부 실적 점검 및 분석, 목표 달성 등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이 지난 14일 ‘2023년 전사 사업전략 회의’를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 홀에서 개최한 현장 모습./사진 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이 지난 14일 ‘2023년 전사 사업전략 회의’를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 홀에서 개최한 현장 모습./사진 제공=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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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도 진행됐다. ‘2022년 하이투자증권 인상 시상식’이다. 하이투자증권 인상은 우수한 영업과 업무 성과를 달성한 직원이나 부서에 수여하는 상이다. 채권영업,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등 주요 영역에서 우수 성과를 보인 개인과 부서에 상패가 돌아갔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강평을 통해 “어떠한 미래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각 사업 부문의 독자적인 수익모델과 차별화된 이익구조를 확실히 확보해야 할 것”이라며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생존할 수 있도록 스피드(Speed·신속한)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최적의 시스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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