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철도 중심은 ‘국민’" SR, ‘경제위기 극복 비상경영회의’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2 17:21

이종국 SR 대표이사./사진제공=SR

이종국 SR 대표이사./사진제공=SR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고속철도 SRT 운영사 SR은 2일 시무식 대신 ‘2023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SR 비상경영회의’을 개최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모든 간부들이 참여한 비상경영회의에서 “정부가 공기업에 요구하는 것도 혁신이고, SR의 존재이유도 철도산업 혁신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특히 지난 30일 발생한 평택 통복터널 전차선 사고와 관련해 정부조사와 별도로 반드시 사고원인을 찾아내야한다”며 “터널 내 작업의 적절성, 열차 고장원인, 정비 및 부품 조달 등 관련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아 혁신모델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서면으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이 대표는 ▲국민안심 철도 실현 ▲고객 감동 철도 서비스 제공 ▲미래성장 철도혁신 추진 ▲지속가능한 경영체제 구축 ▲소통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주요 사업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대표는 신년사에서 “경제 위기 극복은 단순한 절약과 절감이 아니다”라며 “서비스 선택권 확대와 합리적 경쟁을 통한 철도산업 발전이라는 설립근거와 취지에 맞도록 SR과 철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기업의 주인은 ‘국민’이며, 철도산업의 목표도 ‘국민’”이라며 “철도인만을 위한 철도산업의 관례를 깨기 위해 임직원 한명 한명이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KCC글라스, ESG 경영 강화…“생물다양성·해외법인 성과 공개”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생물다양성 관련 공시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장까지 공개 범위를 확대한 ‘2025/26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KCC글라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추진 과정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매년 ESG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고무적인 점은 KCC글라스의 ESG 경영성과가 국내외 평가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회사에 따르면, KCC글라스는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과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 각각 ‘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평가에서는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 2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3500억원 규모 낙찰통지서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나이지리아에서 약 3500억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기존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3호기에 이어 4호기 사업까지 맡게 되면서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Indorama Fertilizer Free Zone Enterprise)로부터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Indorama Fertilizer Train 4 Project)' 낙찰통지서를 받았다.이번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원청으로 시공할 예정이다.대우 3 청약 경쟁률 3배 격차…분상제 아파트에 수요 몰리는 이유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올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미적용 단지보다 약 3배 높았다. 11월에도 서울 강남권 재건축과 수도권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어 청약시장에 관심이 쏠린다.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예정 단지는 전국 7곳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총 5205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서초구를 비롯해 경기 시흥·의정부·화성·부천과 전북 고창 등에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분상제 단지 청약 경쟁률 10.8대 1…미적용 단지의 2.9배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입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