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현대로템, SRT 탈선차량 조기복구 완료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8 14:47

이종국 SR 대표이사(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SRT 203호 영업운영 기념하기 위한 사진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SR

이종국 SR 대표이사(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SRT 203호 영업운영 기념하기 위한 사진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7월1일 경부선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선로이상으로 탈선한 SRT 203호의 복구정비와 성능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8일부터 영업운영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SRT 203호 차량은 지난 7월28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으로 이송된 이후 차체·대차·주요장치에 대한 정비와 검사·시험을 하고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하루 6회씩 견인능력, 제동능력, 승차감, 진동 등 철도안전법에 의한 성능검증을 완료했다.

앞서 유사한 사고를 당했던 SRT 차량이 복구에 18개월 걸렸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203호 정비기간이 5개월 만에 끝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성과다.

SR 측은 조속한 정비를 위한 대표이사의 결단, 적극행정, 운영 노하우와 함께 열차제작사 현대로템의 기술력, 효율적 인력관리 등의 시너지효과로 기존 사고차량과 비교해 정비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R과 현대로템은 차체와 주요장치의 성능확보를 위해 현대로템 뿐만 아니라 각 부품 제작사에 검사와 정비를 의뢰했으며, 정밀안전진단 기관에 의뢰하여 정비의 전체과정을 검사하고 검증받아 완벽한 품질의 차량으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국민들께 차질 없는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SR과 차량제작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운영사와 제작사간 만든 훌륭한 협력모델로서 앞으로도 국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혁신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KCC글라스, ESG 경영 강화…“생물다양성·해외법인 성과 공개”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생물다양성 관련 공시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장까지 공개 범위를 확대한 ‘2025/26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KCC글라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추진 과정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매년 ESG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고무적인 점은 KCC글라스의 ESG 경영성과가 국내외 평가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회사에 따르면, KCC글라스는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과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 각각 ‘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평가에서는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 2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3500억원 규모 낙찰통지서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나이지리아에서 약 3500억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기존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3호기에 이어 4호기 사업까지 맡게 되면서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Indorama Fertilizer Free Zone Enterprise)로부터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Indorama Fertilizer Train 4 Project)' 낙찰통지서를 받았다.이번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원청으로 시공할 예정이다.대우 3 청약 경쟁률 3배 격차…분상제 아파트에 수요 몰리는 이유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올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미적용 단지보다 약 3배 높았다. 11월에도 서울 강남권 재건축과 수도권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어 청약시장에 관심이 쏠린다.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예정 단지는 전국 7곳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총 5205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서초구를 비롯해 경기 시흥·의정부·화성·부천과 전북 고창 등에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분상제 단지 청약 경쟁률 10.8대 1…미적용 단지의 2.9배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입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