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뉴욕증시, 경기침체 공포에 '털썩' 나스닥 3%대 급락…애플·알파벳 약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6 08:09

美 연준·ECB, 속도 줄여도 "금리인상" 유지…소매지표 부진 '겹겹'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는 주요국 중앙은행이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스탠스를 유지하고 소매판매 등 경제 지표도 부진하게 나오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했다.

나스닥이 3%대 급락했고, 빅테크주들의 약세도 두드러졌다.

1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764.13포인트(2.25%) 하락한 3만3202.2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9.57포인트(2.49%) 하락한 3895.75, 나스닥지수는 360.36포인트(3.23%) 급락한 1만810.53에 마감했다.

전날 기준금리를 4.25~4.5%로 빅스텝(0.5%p 금리인상)한 연준(Fed)에 이어 다른 중앙은행들도 보폭을 줄이면서도 긴축 기조를 계속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투심에 하방 압력이 됐다.

ECB(유럽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0.5%p 인상하며 속도를 완화했지만, 일정한 속도로 금리를 상당히 올릴 것을 예고하면서 긴축 기조를 강화했다.

또 소매판매 지표도 부진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1월 소매 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6% 감소한 6894억 달러로, 작년 12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업종 별로 보면, 높아진 금리 전망과 'R(recession)의 공포'로 불리는 경기침체 우려에 빅테크주가 밀리고 유통주도 하락했다.

애플은 전 거래일보다 4.69% 하락한 136.50달러에 마감했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도 4.43% 하락한 90.86달러까지 밀렸다.

아마존도 전 거래일 대비 3.42% 하락한 88.45달러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국회 정무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강력 모니터링 해야…필요시 추가대책 강구" 국회 정무위원회는 2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강력한 모니터링과 필요 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금융위원회에 요구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추가 대책 시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야" 강조 정무위 여당 간사인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금융위와 당정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해서 의원들이 전체적으로 시장 상황에 대해 좀 더 강력한 모니터링과 상황 파악을 하고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대책도 강구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박 의원은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할 2 예탁원, 차세대시스템 1단계 오픈…외화증권 투자지원·증권대행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20일 차세대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외화증권 투자지원시스템(G-SAFE)과 증권대행 시스템(K-TA)을 오픈했다.G-SAFE와 K-TA 가동예탁원은 지난 2024년 4월 자본시장 성장과 다변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프라 제공을 위해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을 착수한 바 있다. 개발리스크 최소화와 신기술 사전검증을 위해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했다.G-SAFE는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를 지원한다. 미국, 인도, 캐나다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등 외화증권 투자 관련 투자 관련 글로벌 제도변화에 대응하고, 국제 표준도 수용했다.외화증권 보유 및 결제, 권리정보가 계좌부에 상세하게 3 거래소, 코넥스 키워 ‘미래 코스닥 후보군’ 확보 나선다 한국거래소가 코넥스 기업의 코스닥 이전상장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단순한 중소기업 지원을 넘어 미래 상장기업 파이프라인 확보 전략으로 풀이된다. IPO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성장 단계부터 유망 기업을 관리해 코스닥 상장 후보군을 넓히려는 포석이다.20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하는 코넥스 기업을 대상으로 이전상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전상장에 관심 있는 기업 가운데 10개 안팎을 선정해 상장 준비 과정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지방 소재 기업을 우대해 지역 유망기업의 자본시장 진입도 지원할 계획이다.코넥스는 창업·벤처기업이 성장해 코스닥으로 이동하는 ‘성장 사다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