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장실 관광공사 사장 “혁신과 소통으로 관광산업 대도약 추진”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5 08:47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2022년 12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2022년 12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관광산업 대도약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사장은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관광산업 현주소와 한국 문화의 위상 변화를 언급하며 ‘세계인이 감동하고 국민이 행복한 K-관광’이라는 슬로건 하에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외래방한객들이 여행을 통해 설렘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하고 새로운 여행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K-팝, K-드라마 등 대중문화 한류뿐 아니라 클래식, 예술, 전통문화, 의식주 등 생활문화까지 한류의 범위를 확장하고, ‘2023-24 한국방문의 해’ 집중 마케팅으로 2027년 3000만 외래관광객 유치 성공 의지를 피력했다.

또 국민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풍성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채로운 지역관광의 매력을 보여주고, 체류여행 강화 등을 통해 지역인구소멸 등 위기를 관광으로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업계 대상으로는 한국관광 5대 플랫폼을 축으로 디지털 전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협업 지원, 기술융합형 관광벤처 1200개 발굴과 관광 유니콘기업 3개 육성 의지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행의 전 주기에서 관광의 디지털화를 강조했다. 특히 2027 세계경제포럼(WEF) 관광발전지수 관광 ICT 부문 3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김장실 사장은 “최근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많이 검색된 여행지로 서울이 전 세계 4위를 차지하는 등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으며, 방한 의향도 높아지고 있다”며 “위기 속에서도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낡은 것들은 과감한 혁신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 업계, 유관기관과 소통하는 기관으로 한국관광산업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KCC글라스, ESG 경영 강화…“생물다양성·해외법인 성과 공개”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생물다양성 관련 공시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장까지 공개 범위를 확대한 ‘2025/26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KCC글라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추진 과정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매년 ESG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고무적인 점은 KCC글라스의 ESG 경영성과가 국내외 평가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회사에 따르면, KCC글라스는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과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 각각 ‘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평가에서는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 2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3500억원 규모 낙찰통지서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나이지리아에서 약 3500억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기존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3호기에 이어 4호기 사업까지 맡게 되면서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Indorama Fertilizer Free Zone Enterprise)로부터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Indorama Fertilizer Train 4 Project)' 낙찰통지서를 받았다.이번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원청으로 시공할 예정이다.대우 3 청약 경쟁률 3배 격차…분상제 아파트에 수요 몰리는 이유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올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미적용 단지보다 약 3배 높았다. 11월에도 서울 강남권 재건축과 수도권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어 청약시장에 관심이 쏠린다.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예정 단지는 전국 7곳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총 5205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서초구를 비롯해 경기 시흥·의정부·화성·부천과 전북 고창 등에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분상제 단지 청약 경쟁률 10.8대 1…미적용 단지의 2.9배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입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