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금융, 유망 스타트업 투자 지원 ‘피치데이’ 개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4 23:17

4일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 허브 센터에서 열린 ‘2022 하반기 피치데이’에서 스타트업 임직원들과 KB금융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4일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 허브 센터에서 열린 ‘2022 하반기 피치데이’에서 스타트업 임직원들과 KB금융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은 4일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센터에서 스타트업과의 제휴·연계를 통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지원을 위해 ‘2022 하반기 피치데이(Pitc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피치데이’는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1회씩 개최돼 9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9월 ‘KB스타터스’로 선정된 23개 스타트업과 KB금융이 과거 투자했던 6개 스타트업 등 총 29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KB금융 내 10개 계열사 51개 부서와 1대1 현장 미팅을 갖고 투자 유치를 위한 IR(기업설명회) 세션도 진행했다.

1대1 현장 미팅에서는 스타트업이 협업을 희망하는 부서들을 매칭해 실질적인 협업·제휴 가능성을 높였다. IR 세션의 경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KB금융의 전문투자 심사역을 대상으로 기업설명 발표를 진행했다.

KB금융은 피치데이 이후에도 기업별로 주기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제휴·연계 및 투자지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피치데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있는 제휴·투자 논의가 이뤄졌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이들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여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금융기본권으로 생산적·포용금융 선순환 이룰 것” “금융은 수익률이나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생계와 가족, 삶의 존엄을 지키는 문제입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강조해온 ‘사람 살리는 금융’의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단순히 필요한 돈을 공급하는 데서 끝나는 금융이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국민이 불법사금융이나 장기연체의 늪으로 더 깊이 추락하지 않도록 붙잡고 다시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금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이를 ‘금융기본권’이라는 개념으로 정립하고 있다. 금융은 국가가 일부 취약계층에게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과 경제활동을 영위하기 위 2 정상혁 신한은행장, 리딩뱅크 탈환…3연임 관문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실적만 놓고 보면 정 행장의 두 번째 연임을 뒷받침할 명분은 충분하다.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2조45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보다 8.5% 성장했다. KB국민은행의 2조2254억원을 2331억원 앞서면서 은행권 순이익 1위를 차지했다.정 행장은 2023년 2월 취임 이후 수익성과 글로벌, 자산관리(WM) 등에서 비교적 고른 성적표를 받아왔다.특히 지난 2024년 말 신한금융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가 통상적인 ‘연임 1년’ 관행을 깨고 정 행장에게 2년의 추가 임기를 부여한 것은 진옥동 회장 체제에서 정 행장의 입지가 탄탄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올해 3 KB ‘PB·RMʼ·신한 ‘회계사 특채ʼ…전략별 인재 선발 [은행권 채용 지형도] 주요 은행들이 정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유지하면서도 사업전략에 필요한 인재는 별도 분야에서 확보하며 채용 구조를 세분화하고 있다. 자산관리(WM)·기업금융·투자금융(IB)부터 인공지능 전환(AX)까지 경쟁력을 높이려는 사업에 따라 필요한 전문성도 달라지고 있어서다.인재를 확보하는 경로도 다양해졌다. 향후 PB·RM으로 성장할 후보를 신입 단계에서 선발해 장기간 육성하는가 하면 회계·AI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는 자격·경력을 갖춘 인력을 별도로 선발한다. 지역 기반 사업에서는 현장에 배치할 인재를 별도로 확보한다. 채용 규모를 넘어 사업 방향과 필요한 직무를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은행별 인재 전략의 차이로 나타나고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