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카드-코나아이, 결제 플랫폼 기반 제휴 상품 개발 추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6 15:12

양사 플랫폼 활용 제휴 전략 발굴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왼쪽 세 번째)과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왼쪽 네 번째)가 16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코나아이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왼쪽 세 번째)과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왼쪽 네 번째)가 16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코나아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카드와 코나아이가 코나아이 결제 플랫폼인 ‘코나 플레이트(KONA PLATE)’를 기반으로 선불카드 상품을 개발하는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협업에 나선다. 양사는 다양한 제휴전략을 발굴하고 협력 관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코나아이는 16일 우리카드와 서울 영등포구 코나아이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플랫폼 활용 및 가맹점 모집 등 선도적인 결제서비스와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나 플레이트는 회원관리와 카드관리, 결제 승인, 상품관리 등의 기능을 API로 제공해 자체 브랜드의 카드 또는 자체 결제 플랫폼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API 형태로 제공되어 모바일 서비스와의 기능 통합이 용이하고 기술적 측면과 라이선스 부분을 수월하게 해결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카드의 사용처, 혜택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코나아이와 우리카드는 △가맹점 업무 제휴 △우리카드와 코나카드 간의 제휴 상품 개발 △코나아이 결제 플랫폼 (KONA PLATE) 이용 △상호간의 서비스 플랫폼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우리카드와의 업무제휴가 금융 서비스 확대와 코나 플레이트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우리카드사와 다양한 제휴전략을 발굴해 확장하고 양사의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신한저축銀, 비용 줄여 순익↑… KB저축銀, 결손 지속 [2026 지주계 저축은행 3분기 리그테이블 - 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신한·우리금융·하나·KB) 중 신한저축은행이 기업여신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KB저축은행은 하반기 부실채권 매각에 따른 손실과 기업 여신에 대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의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8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신한저축은행(21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55억원), 하나저축은행(60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198억원 순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금리가 오르고 경쟁이 치열해 저축은행업에서 수익을 내기가 점점 2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JB 노하우로 인니 중고차시장 정조준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⑤]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KB부코핀파이낸스를 인수,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JB우리캐피탈의 노하우를 접목해 현지 중고차 금융을 핵심 비즈니스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8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KB부코핀파이낸스 인수 최종 3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중고차 중심 오토금융 리밸런싱에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중고차 중심 오토금융 자산 리밸런싱으로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증가했다. 남은 4분기에는 자산 건전성 관리와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8일 BNK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와 BNK캐피탈에 따르면, BNK캐피탈 올해 3분기 순익은 11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했다. 자동차 금융 자산에서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중심으로 자산을 확대하고 우량기업 대출이 증가하며 이자이익이 개선된 결과다.BNK캐피탈 관계자는 "지속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이자부문과 비이자부문 수익기반을 확보한 결과, 우량기업대출 평잔 확대와 수익률이 개선되며 이자이익 부문이 증가했다"라며 "오토리스와 렌터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