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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야놀자와 PLCC 파트너십 계약 체결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7 09:30 최종수정 : 2022-07-27 09:40

브랜딩∙마케팅∙데이터 사이언스 협업
올 하반기 '야놀자 PLCC' 출시 예정

왼쪽부터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사진제공=현대카드

왼쪽부터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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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김덕환)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와 손을 맞잡았다.

현대카드는 야놀자와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 출시와 브랜딩∙마케팅∙데이터 사이언스 등 전방위적인 협업 추진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진행된 양사의 협약식에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김종윤 야놀자∙야놀자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올 하반기 여행∙레저 전용 PLCC를 선보일 계획이다. '야놀자 PLCC'는 숙박∙레저∙공연∙교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야놀자 외 인터파크와 데일리호텔, 트리플 등 여가 플랫폼을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열여덟 번째 파트너사인 야놀자의 합류를 계기로 PLCC 파트너사 간 데이터 동맹체인 ‘도메인 갤럭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과 야놀자의 여가 관련 빅데이터를 결합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현대카드의 문화∙공간 브랜딩 역량과 야놀자의 여가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단순히 여가 관련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활발한 기술 교류를 통해 새로운 여가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야놀자의 서비스와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및 브랜딩 역량을 결합해 뉴노멀 시대의 여행∙레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왼쪽부터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김종윤 야놀자∙야놀자클라우드 대표 /사진제공=현대카드

왼쪽부터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김종윤 야놀자∙야놀자클라우드 대표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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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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