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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상반기만에 작년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추월…서울 중심 공략 주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4 08:49

이문4구역 품에 안으며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액 2.7조 달성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롯데건설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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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 7천억 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 원대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누적 수주액인 2조 2229억 원을 넘어섰으며, 서울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업계 1위를 달성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총 2조 7406억 원으로 3조 원 수주를 목전에 뒀다. 전체 수주 중 서울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2조 96억 원으로, 현재까지 수주한 단지 9곳 중 7곳이 서울권이다.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신설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롯데건설이 최근 현대건설과 함께 수주한 선사 현대 리모델링사업은 1조 900억 원 규모로 국내 리모델링사업 사상 최대 규모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도시정비수주액 2조 원을 돌파하며 3조 원을 코앞에 두는 좋은 실적을 얻었다”며 “하반기에도 여러 단지를 시공해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 전문성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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